다이어트에 관한 방법과 다이어트에 좋다는 음식은 차고 넘칩니다. 키워드 하나로 검색만 해보아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다이어트 방법과 음식이 나오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좋다는 다이어트 방법이나 음식도 계속 따를 수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특정 다이어트 방법이나 음식을 찾기보다는, 어떤 음식이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인지를 알고, 그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것이 하버드대학교 공공보건대학원이 제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고요. 이 글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의 건강 뿐만 아니라 지구의 건강도 지속시키는 먹거리 선택 요령 다섯 가지를 알려줍니다.

지속적인 먹거리를 위한 5가지 팁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음식이 나오는 이때, 우리는 슈퍼마켓 진열장을 넘겨다보며 저 음식이 어떤 방식으로 생산되었는지를 궁금해합니다. 이 음식들이 다 어디서 온걸까?

예를 들어, 고기와 우유와 달걀 같은 가축에서 나온 음식은 세계 농업 국내 총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세계 신선한 물의 1/3을 소비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한 기사는, “가축을 기르는 것보다 지구에 더 큰 충격을 주는 인간 활동은 없다.”고 지적합니다.

우리가 우리 접시에 올린 음식이 환경에 큰 충격을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더 건강하게 먹어서 더 지속적으로 함께 가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 자신의 건강도 좋게 하고 지구의 건강도 역시 좋게 하는, 함께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방법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1. 우선순위를 채소에 두세요.

채소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라인’은 접시의 반을 채소와 과일로 채우는 것을 최상의 식단으로 제안합니다. 이렇게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식단을 마련하는 것은 지구의 건강에도 역시 도움이 됩니다. 채소를 더 많이 먹는 것으로 식단을 바꾸는 것은 신선한 물이 낭비되고 숲이 파괴되는 것을 줄일 것입니다. 우리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의 건강에도 도움되는 방식이지요.

2. 고기 섭취는 최소한으로 하세요.

고기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라인’은 붉은 고기를 줄이라고 제안하는데, 붉은 고기를 주요리가 아닌 곁들인 요리로 해야 하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고기, 특히 소고기는 온실가스 생산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가축을 기르고 나르는 것이 식물을 기르고 나르는 것보다 더 많은 음식과 물과 땅과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환경에도 더 큰 부담을 지우니까요. 우리도 건강하고 지구도 건강하게 하려면, 우리는 견과류나 콩류 같은 식물성 지방을 선택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3. 새로운 해산물을 선택하세요.

해산물
생선 섭취는 전반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식입니다. 하지만, 어떤 어종은 남획의 위험도 있고, 해양 환경에 해로운 방식으로 생산될 위험도 있습니다. 원하는 생선이 ‘피해야 할 목록’에 있다면, 다른 새로운 해산물을 선택하세요.

4. 그 지방에서 나온 것을 선택하세요.


그 지방 농부들이 자신이 생산한 것을 직접 파는 마켓을 찾는 것이 그 지방에서 자란 신선한 먹거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먹거리를 재배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동일하게 중요합니다. 이런 관계는 좋은 교육의 기회입니다. 먹거리가 어떻게 재배되는지, 어디서 재배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되어 우리 손에 들어오는지, 그 음식의 질을 알 수 있으니까요.

5. 주의를 기울이며 드세요.

식사
더욱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먹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일 중의 하나는 주의를 기울여 식사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먹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그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그 음식이 어떻게 내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게다가, 허기 신호를 알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많은 음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결과적으로 음식의 양을 조절할 것입니다. 어떻게 먹을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커다란 그림’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식량 소비 스타일을 바꾸고, 식량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더 지속 가능한 식량 공급원을 찾는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 Harvard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