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한 글을 읽다 보면 참 많은 용어가 나옵니다. 대부분은 중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들어본 이름들인데 내용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요. 오늘은 그런 이름 중의 하나인 ‘아미노산’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읽어도 될만한 내용입니다. 이 글은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메디컬센터의 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아미노산이 무엇인가요?


아미노산은 결합하여 단백질을 만드는 유기 화합물입니다.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생명체의 기본 구성 요소입니다. 단백질이 소화되거나 분해되면 아미노산이 남습니다. 우리 몸은 아미노산으로 단백질을 만드는데, 단백질은 우리 몸이 음식을 분해하고, 성장하고, 신체 조직을 고치고, 다른 많은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돕습니다. 또한, 아미노산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도 쓰입니다. 이 아미노산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필수 아미노산, 비필수 아미노산, 준필수 (조건부) 아미노산이 그것입니다.

필수 아미노산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음식에서 섭취해야만 합니다. 여기에는 아홉 가지가 있습니다. 히스티딘, 이소루신, 루신, 리신,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비필수 아미노산

‘비필수’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음식에서 섭취하지 못해도 우리 몸이 스스로 생성하는 아미노산이라는 뜻입니다. 비필수 아미노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알라닌, 아스파라긴, 아스파르트산, 글루탐산.

준필수 (조건부) 아미노산

준필수 (조건부) 아미노산은 대개 질병이나 스트레스 때를 제외하고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아르기닌, 시스테인, 글루타민, 글리신, 오르니틴, 프롤린, 세린.

 

매 식사마다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하루 중에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 식물만 섭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한 번의 식사에서 쌀과 콩을 함께 섭취하는 것처럼 단백질을 여러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종일 섭취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원문 출처: www.umm.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