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샐러드 재료
- 퀴노아 2/3컵
- 물 1 1/3컵
- 케일 1단 (한입 크기로자른 것)
- 아보카도 1/2 (씨 빼고 깍둑썰기)
- 오이 1/2컵 (자른 것)
- 빨간 파프리카 1/3컵 (자른 것)
- 붉은 양파 2큰술 (자른 것)
- 페타 치즈 1큰술 (으깬 것)
드레싱 재료
- 올리브유 1/4컵
- 레몬즙 2큰술
- 겨자 1 1/2큰술
- 소금 3/4작은술
- 후추 1/4작은술
레시피
조리 시간: 40분
- 냄비에 퀴노아와 물 1 1/3컵을 넣고 끓입니다. 불을 중약으로 낮춘 뒤 냄비 뚜껑을 닫고 퀴노아가 부드럽게 익고 물이 흡수될 때까지 끓이세요.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끓인 후 식히면 됩니다.
- 케일을 찜통에 넣고 뜨거워질 때까지 약 45초 정도 찝니다. 커다란 접시에 옮긴 후, 케일, 퀴노아, 아보카도, 오이, 빨간 파프리카, 붉은 양파, 페타 치즈를 넣어 샐러드를 준비해 둡니다.
- 올리브유, 레몬즙, 겨자, 소금, 후추를 작은 그릇에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샐러드에 부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