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는 우리 건강을 좋게 하는 활생균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집에서 요거트를 만든다면, 내용물과 질을 믿을 수 있지만, 마트에서 사는 요거트는 놀랍게도 정크푸드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 가고 건강에 나쁜 첨가제가 들어갔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마트에서 요거트를 살 때, 라벨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꼭 확인하세요. 주의하지 않으면 건강에 좋은 요거트 대신 건강에 해로운 요거트를 선택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1. 성분표에서 ‘설탕’을 살피세요.

치아씨드 요거트
설탕을 피하려면, 사탕 조각이나 쿠키 조각을 얹은 것 같은 설탕이 잔뜩 들어 있는 요거트를 멀리하세요. 요거트에는 락토스 같은 천연적으로 생긴 설탕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성분표에서 설탕 항목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그 상품을 피하려는 이유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요거트는 락토스와 프록토스라는 당질을 함유하고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설탕이 성분표 첫 자리나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다른 상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2. ‘인공 향료’란 문구를 살피세요.

요거트
만약 어떤 요거트에 ‘딸기향’이라고 되어 있다면, 그 상품은 인공 향료를 사용하고 천연 과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일 것입니다. 과일맛이 나는 요거트를 원하신다면, 성분표에 실제 과일이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실제 과일은 분명히 성분표 가장 위에 자리할 것입니다. 사실,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사서 거기에 좋아하는 신선한 과일을 넣어 먹는 것이 과일맛 나는 요거트를 사는 것보다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3. ‘열처리한 요거트’인지 확인하세요.

요거트
어떤 회사들은, 신맛을 줄이고 유통기한을 늘이려고, 요거트에 열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요거트에 있는 미생물을 죽이고, 활생물을 제거하는데, 우리 몸의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라벨에 ‘살아 있고 능동적인 유산균 (Live and Active Culture)’이란 글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배양 후에 열처리한 요거트라면, 라벨에 그 내용이 쓰여 있을 것입니다.

 

원문 출처: Lifeh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