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의 징후와 증상은 종종 말기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일찍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약 처음 증상을 느꼈을 때 의사를 만난다면, 치료가 좀 더 쉬운 때에 암 진단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간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한다.
– 식욕이 준다.
– 적게 먹은 후에도 포만감을 느낀다.
– 속이 메스껍고, 구토가 있다.
– 간이 부어서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덩어리처럼 느껴진다.
– 비장이 부어서 왼쪽 갈비뼈 아래에 덩어리처럼 느껴진다.
– 복부에 통증이 있거나 오른쪽 어깨뼈 근처에 통증이 있다.
– 복부가 붓고 복수가 차오른다.
– 황달이 나타난다.

 

약

 

어떤 증상들은 열이 나기도 하고, 복부 정맥이 부어올라 눈에 띄며, 비정상적인 피멍이나 출혈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만성간염이나 간경변 환자는 알파페토프로틴 검사 같은 검사 결과가 보통보다 더 나쁘게 보이거나 달라 보일 것입니다.

어떤 간종양은 간 이외의 기관에 작용하는 호르몬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 호르몬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 고칼슘혈증: 이것은 메스꺼움, 정신 혼란, 변비, 무기력증, 근육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저혈당증: 이것은 심한 피로나 실신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남성의 여성유방증과 고환 수축
– 적혈구 증가증
– 고콜레스테롤

이런 증상들은 다른 간기능 문제 등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문제가 있다면, 바로 의사와 상담하여 그 원인을 찾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미국 암 협회’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