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검진은 아직 어떤 암에 관한 징후나 증상이 없는 사람이 받는 검사를 말합니다. 정기적인 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런 암은 크기도 작고, 아직 퍼지지 않아서, 치료도 더욱 수월합니다. 따라서 이런 암 검진은 첫 단계에서 암이 성장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1. 대장암

  • 남성은 오십 세에 대장암 검진을 시작해야 하는데, 만약 대장암이나 직장암 그리고 위험 요소가 있는 대장 질환에 관한 가족력이 있다면 더 일찍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검진에서 폴립(용종)이라 불리는 성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러면 이것이 암으로 성장하기 전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검진으로 대장암과 직장암을 더 일찍 발견할 수 있고, 이때 치료는 거의 성공적입니다.
  • 대장암과 직장암에 관한 몇 가지 다른 검진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2. 전립선암

  • 남성은 오십 세가 되면 의사를 만나 전립선암 검진에 관한 의견을 듣고, 검진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에 속한 남성은 사십 대 초반에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3. 폐암

흡연

  • 담배를 피우는 55세에서 74세까지의 남성은 의사를 만나 폐암과 관련하여 CT 촬영이 필요한지 여부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았거나, 오래전에 끊은 사람도 폐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CT 촬영을 하는 것은 대개 이익보다 해가 더 큽니다.
  • 검진 결과가 흡연을 용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담배를 피우거나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낸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금연할 것을 권합니다.

4. 피부암

남성은 피부에 사마귀와 반점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떤 변화가 있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피부 검사 역시 규칙적으로 해야 할 건강검진 중 하나입니다.

 

이 글은 ‘미국 암협회’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